TV 예능

'동상이몽2' 김민정, 조충현의 과소비에 '용돈↓' 다짐…박기웅 '미대삼촌' 일일강의(종합)

입력 2020-04-14 00:35:54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정이 조충현의 용돈을 내려야겠다고 다짐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대 삼촌 박기웅이 다비다에게 일일과외를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정은 "진짜 오랜만이다. 퇴사하고 처음이다. 처음으로 돌아왔는데 대출 상담을 하러 왔어"라며 전 직장 KBS 은행 앞에서 조충현과 헤어졌다. 조충현은 카페에서 쇼핑을 하고, 은행에서 돌아온 김민정은 "지금 몰라. 상환하는게 원칙인데 심사를 받아봐야 한다. 내가 얼마를 상환한 다음에 6개월 있다가 얼마를 상환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더라고. 심사를 해보고 정해지는데 아니면 지금 다 상환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목돈이 없으니까. 나 멘붕왔다"라며 은행 대출에 대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민정이 차 안 옷에 가려져 있던 신발 박스를 발견했다. 이에 당황한 조충현은 "옛날에 산거다. 작년에 샀다. 내가 말했잖아"라며 변명했지만 김민정은 "나 처음보는데? 이거 다 새거지. 이거 지금 숨겨놓은거지? 리미티드고 뭐고 나한테 혼날까봐 안 가지고 올라온거잖아. 운동화 진짜 많잖아. 어머님이 지금 시가에 오빠 운동화가 많다고 가지고 가라고 했다"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금방 화를 푸는 모습에 김민정은 "저는 울타리가 넓은 스타일이다. 남편이 울타리만 안 벗어나면 화를 잘 안낸다. 지금 울타리에 걸쳐있다"라고 설명했다.

박기웅이 진태현네 집에 초대됐다. 박기웅은 박시은에게 선물할 꽃을 들고 진태현의 집에 찾아갔다. 박시은은 딸 다비다를 소개하며 "우리 딸내미가 궁금해했던 미대 삼촌"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기웅은 "제가 조카 주려고 뭐 사왔다. 어제 직접 화방가서 샀는데 제가 듣기로 산업디자인 전공이라고 그래서 제가 신인 배우때 미술학원 강사를 했어서 그때 썼던 미술 용품들을 똑같이 샀다. 그게 진짜 좋아서"라며 다비다에게 선물을 건넸다. 이에 박시은은 "너무 필요한 것들을"라며 고마워했다.

박기웅의 일일과외가 시작되고, 다비다가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으셨을거 같다"라고 하자 박기웅은 "지금보다 인기 더 많았다. 저희 학교에 4대천왕이 있었다. 웃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저는 4대천왕이 아니었다. 4대천왕이 있고 저는 약간 '신'계 그래서 저는 제가 처음에 배우 하면 금방 잘될 줄 알았다. 미술부 부장도 하고 밴드부도 하고 이벤트 데이에 초콜릿을 받으면 이듬해까지 다 못 먹었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박기웅은 "대입에 실패했었다. 길거리 캐스팅이 되서 확김에 선택한게 배우였다. 근데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좌절했다. 다 신이야 여기는 무슨 아테네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과 이상화가 아보리스트 김병모를 찾아갔다.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강남과 이상화는 나무 위 텐트로 올라가라는 말에 "저기가 안 무너져요? 텐트?"라며 당황했다. 김병모는 "맛있는 점심을 마련해 놨다"라며 두 사람에게 트리 클라이밍 방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이 텐트에 올라가고 이상화는 준비되어 있는 발열 식품에 반가워했다. 그리고 강남은 "정글에서 자기가 나무 올라가서 딴 과일이 이거다. 이제 나랑 자기랑 만나게 해준 과일이다"라며 잭프루트 통조림을 건넸다. 완성된 발열 식품에 이상화는 "시합 때 이거 먹었다"라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