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익스 출신 이상미가 지난 10일 득녀했다.
14일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긴 과정끝에 예정일보다 빨리 지난주 금요일 낮에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 태어났다"며 "저는 아직 병원이다.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해 11월 4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리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다음 달인 12월 임신 20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상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그러던 중 이상미가 거주 중인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이상미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도 이어졌다. 그러자 이상미는 "저와 이론이는 잘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상미는 무사히 태교를 마쳤고 지난 10일 건강하게 득녀했다. 다만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상황. 이상미는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다"며 "병원에 손님 출입불가, 산모 외출불가, 보호자 1인 외에는 아기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런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체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 역시 함께 전했다.
현재 수술후유증을 앓고 있어 회복 중이라는 이상미. 그가 건강하게 회복을 완료하고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연이어 쏟아진다.
이하 이상미 글 전문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습니다
긴 과정끝에 예정일보다 빨리 지난주 금요일 낮에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 태어났습니다
저는 아직 병원이구요.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리네요^^ (이제야 내 사진도 찍어봄 늠흐아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네요..
병원에 손님 출입불가, 산모 외출불가, 보호자 1인 외에는 아기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런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체 안전하게 지내고 있어요
얼른 회복하고 퇴원해서 건강한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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