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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런닝맨' 출연이 무슨 문제?"..전소민, 가족에까지 향한 무근본 악플에 고통

입력 2020-04-14 2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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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사진=민선유기자
전소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전소민과 그 가족들이 '런닝맨' 출연과 관련해 악플에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전소민의 남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DM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당신의 여동생 전소민은 매일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저주를 받는다", "'런닝맨'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라고 조언하라"와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전소민의 '런닝맨' 출연과 관련, 전소민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무차별적인 악플이 가득한 상태. 해당 글들은 외국인이 번역기를 통해 한국말로 바꿔 DM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전소민의 동생은 "이런 거 너무 많이 옴"이라며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가족에게까진 이어진 악플세례는 분명히 정도를 넘어선 상황이다.

전소민은 지난 2017년 '런닝맨'에 합류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양세찬과 함께 뒤늦게 '런닝맨'에 들어왔지만 이들은 '런닝맨' 원년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광수와 함께 막내라인을 형성해 새로운 배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특히 전소민은 여배우임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는 예능감으로 만인의 호감이 됐다.

그러나 그런 전소민조차 악플에서 피해갈 수는 없었다. 더욱이 전소민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런닝맨' 촬영 중 병원을 방문, 한 달간 '런닝맨'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전소민이기에 안타까움은 배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전소민과 그 가족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있다. 또한 악플러를 향한 강력한 조치 역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전소민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한편 전소민 동생의 악플러 공개 저격에 해당 악플러는 자신의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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