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해인이 잠이 오는 이유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문하원(정해인 분)이 한서우(채수빈 분)에게 보고싶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물건을 정리하던 한서우가 김지수 디바이스 옆에 놓인 문하원의 디바이스를 발견했다. 한서우는 김지수 디바이스를 가지고 나왔고 강인욱(김성규 분)의 피아노 연주에 "지수씨가 마지막으로 들은 음악"라며 디바이스를 가방 안으로 넣었다.
이어 한서우는 문하원의 "장소 때문도 아니고 피곤해서도 아니고 아무래도 잠이 오는 이유는 누군가 있어줘서인거 같은데 지금 있어줄 수 있어요? 보고싶어요"라는 전화에 피아노 연주를 하던 강인욱을 두고 "지수씨 만약에 하원이 지수씨 잊어가면 내가 그 만큼 지수씨 기억할게요"라며 배송지로 달려갔다. 하지만 김지수 디바이스를 떨어뜨린 한서우는 다시 발길을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