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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수미네 반찬' 강균성, 센스있는 맛 표현으로 활약

입력 2020-04-15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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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게스트 강균성이 성대모사, 노래교실에 이어 센스있는 맛 표현으로 활약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게스트 강균성이 센스있는 입담과 표현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게스트 오셨는데 내가 정말 팬이다. 만능이다. 오늘 게스트가 내 마음에 들면 동민이 6개월 쉬어"라며 게스트 노을의 강균성을 소개했다. 김수미는 "옛날에 장발로 이렇게 하고 다녔잖아"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단발머리로 계속 지내다가 잘랐다. 샴푸값이 많이 들고 머리를 말리는데 오래걸려서 여성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길었던 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김수미는 "방울양배추인데 소고기를 같이 볶을거다"라며 첫 번째 요리 '방울양배추소고기볶음'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방울양배추에 대해 "작다고 영양소가 적은건 아니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훈은 "영양소가 일반 양배추보다 훨씬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훈이 강균성을 강성균이라고 잘 못 불렀다. 이에 강균성은 "괜찮아요. 송혼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감사에 앞서 강균성에게 "감사를 자기 입맛대로 해"라고 말했다.

'메로된장조림'에 송훈은 "메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잡히지 않는다. 대형 어종으로 부위별로 파는데 저희가 오늘 쓰는거는 몸통살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무 못 먹는 사람이 이 중에 하나 있다. 그 사람 무 먹게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는 "언니지? 언니야"라며 박세리를 지목했다. 메로된장조림을 먹은 강균성은 "감탄이다"라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 장동민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물컹거리는 식감으로 무를 싫어한다는 박세리에게 김수미가 무를 먹여줬지만 박세리는 무의 식감에 여전히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하승진은 '메로된장조림'에 "여기와서 먹어봤던 것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균성은 김수미와 제자들의 맛 차이에 대해 "제자분들은 양념치킨이 먹고 싶은데 프라이드치킨을 시켜서 양념장에 찍어먹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수미쌤은 완전 양념치킨"라고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송훈은 "딱 적절한 표현이었다. 제가 생각했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이탕탕이'에 이어 '콩나물불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강균성의 노래 교실이 열렸다. 김수미는 "고음이 안 나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강균성은 "두성을 사용하면 편하다"라며 솔루션을 내줬다. '청혼'을 부르는 장동민에 강균성은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오늘 만났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균성은 김수미를 위해 '사랑 밖에 난 몰라' 1대1 강의를 해줬다.

김수미는 "오늘 그냥 뭐해 먹나 할 때 목살이랑 신김치를 넣고 김치밥을 할거다"라고 말했다. 완성된 김치밥에 김수미는 "싱거우면 여기다가 양념장 넣어서 먹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제자의 김치밥에 강균성은 "전체적으로 밥은 고슬하게 잘 됐고, 세리, 승진 학생은 정석 스타일이다. 상화 학생은 굉장히 창조적인 맛이난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수미는 "김치를 많이 안 떠왔어"라고 말했고, 강균성은 "버터가 안 들어갔는데 버터맛이 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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