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얼굴 천재 차은우가 언론사 일일 체험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차은우가 8시 뉴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우는 일일 인턴으로 집사부일체를 찾았다. 차은우는 10초만에 형님들의 애정을 독차지했다. 특히 이승기는 차은우를 보자마자 잘생김에 감탄했다.
차은우는 일일인턴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서에 적힌 차은우의 특기는 일어 중국어 영어였다. 양세형은 차은우에게 외국어를 보여달라고 했다. 차은우는 영어로 집사부일체에 온 소감을 말했다. 이에 신성록, 차은우, 양세형, 이승기는 차은우의 영어 소감에 놀라워 했다.
차은우는 학창시절 전교 3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고 말해 뇌섹남을 인증 했다. 이어 이승기는 전교 10등을 한 바 있다고 했다. 양세형은 두 사람을 낯설게 쳐다보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보도본부 8시 뉴스팀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했다. 5명 중 가장 진행하는 사람이 8시 뉴스 안 스포츠 뉴스를 하기로 했다. 가장 잘하는 사람이 화면에 나오고 2등은 라디오로 참여하기로 했다. 오디션을 통해 1등은 이승기였고, 2등은 차은우가 됐다. 백업은 양세형이 하기로 했다.
앞서 김동현은 오디션에서 운동선수면 더 추가 가점이 있느냐고 어필했고, 차은우도 인기가요 MC를 했다고 말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기는 다수 예능 MC와 광고 신뢰도를 1위에 뽑혔다고 했다.
한명씩 차례대로 앵커 오디션을 봤다. 양세형은 대본을 제대로 읽지 못했고, 신성록은 옛날 느낌대로 읽었다. 이어 김동현은 진지하게 한다고 말했지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은우가 도전하자, 선배들은 사심 파이브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앵커 선배들은 "시청자들이 잘 안들려도 들으려고 노력을 할 수 있다"며 "기분 좋은 소식 전할 때 잘 어울릴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이승기도 도전했다. 이승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뉴스톤으로 진행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초반인데도 정말 훌륭하게 했다"고 칭찬했다. 최혜림 앵커는 "돌발상황에도 대비를 잘 해야 한다"며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는 것도 앵커의 자질이다"고 했다.
이날 각기 다른 5개의 스포츠 뉴스를 리포팅하는 것으로 최종 1인을 선발하기로 했다. 기사를 30초 동안 외운 뒤 순발력 있게 바로 말할수 있는 유일한 1인은 이승기였다. 라디오 뉴스 중계는 차은우가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