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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희철 "신혼집 비밀번호, 엄마한테 공개 해요?" '경악'

입력 2020-04-19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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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미우새 아들들이 총 출동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혼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는지, 말아야 하는지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방송에서 신혼집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는데, 어머니가 속이 상해 하신다고 했다. 김종국, 이상민은 비밀번호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공개를 해야지 왜 안 하느냐고 반박했다.

탁재훈은 "엄마가 집을 털러 들어오겠느냐"며 "걱정돼서 오다가다 오실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는 "비밀번호를 알려드려도, 시도때도 오지 않을 것이고 무언가를 가져다 주려고 오는 것이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본 김종국 어머니는 "은근히 괘씸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어머니들이 서운해하시기도 하고, 어머니들이 오기가 생기기도 한다"며 "김치를 계속 가지고 오기도 한다"고 했다. 박수홍은 "비밀번호를 가르쳐 준 뒤에 다시 바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미리 마음을 놓아야 겠다"고 했다.

한편 최강희는 친어머니가 편하니깐, 비밀번호를 가르쳐지 않을 것이고 시어머니에게는 가르쳐줄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신동엽은 "자신들이 혼자 살 때에는 괜찮은데, 각자의 배우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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