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의 금주생활이 끝났다.
가수 성시경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맥준데 속이 따땃해지네요 한잔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 들고 생일이 뭐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부모님 감사합니다. 꽤 오래 버텼네요 48일이라..새롭고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성시경은 "오늘은 조금 먹고 잘 조절해서 건강 안 상하게 즐기면서 마실게요. 아 이제 음식 올릴 때 페어링도 할수있겠다. 뭐 그래봤자 소주맥주막걸리겠지만..한잔먹고잘게요 내일 아니 이따봐요"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금주끝 #48일 #1152시간 #69120분 #4147200초 #이제넌더럽혀진몸 #잘자요"라는 센스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애주가 성시경은 금주를 시작했음을 밝혀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 방송되는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