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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구해줘! 홈즈’ 박나래&송가인 숲세권 ‘문 열면 개천이어라’ 소개

입력 2020-04-20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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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나래와 송가인이 매물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박나래와 송가인이 예비부부를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섰다.

경기 남부의 숲세권을 찾아간 박나래와 송가인은 유니크한 외경의 빌라를 소개했다. 박나래는 “이 집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옆에 장어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세대 1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지나 현관으로 들어서며 박나래는 “한 층에 한 집 있는 게 좋겠다”며 계단을 내려가 집으로 들어섰다.

넓고 수납장에 넉넉하게 마련된 현관을 지나면 통창을 너머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거실이 드러났다. 박나래는 “고향 동생이라 잘 아는데, 웃는 상인데 이 집에 오는 순간부터 웃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반지하처럼 보이는 집에 당황해하자 박나래는 창문을 열어 밖으로 드러나는 냇가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밖에선 반지하 같지만 실제로는 1층인 집”이라면서 이 집의 이름을 ‘문 열면 개천이어라’로 짓겠다고 말했다.

방 안에서 자연이 내다보이는 테라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방 화장실에서도 밖을 내다볼 수 있었다. 의뢰인의 조건은 방2개 이상이었고 박나래는 안방과 작은방은 물론 2층에 방이 있다며 소개했다. “층고도 높다”며 2층 방에 들어선 박나래는 창밖을 내다보며 “개울도 볼 수 있고 거실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층에서도 발코니로 나가면 숲을 바라볼 수 있었다. 서재 혹은 게스트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2층까지 확인한 후 박나래는 이 집의 가격을 소개했다. 이 집의 가격은 2억 3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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