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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부가 머니?' 홍승범♥권영경 부부 가족 등장, 실용음악과 입시 'TIP' 제시

입력 2020-04-17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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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실용음악과 맞춤 솔루션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와 그 가족들이 공개됐다.

홍승범, 권영경 부부는 아들 창화, 장모님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아들은 "뮤지션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외할머니는 "안정적인 직업이 좋다. 공무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부는 배우 수입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는 분식집을 인수해 20년째 생활고를 극복하고 있었다. 수입은 "분식집이 9라면 배우가 1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집에 남아 있던 아들은 '주부 9단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다. 빨래를 널고, 설거지까지 도맡았다. 이어 대학생 누나의 밥을 차려줬다. 홍승범은 "저희가 신경을 못 써주는 부분에서 자기들끼리 돈독하지 않았나"라고 이야기했다.아들은 공부에 관해서 "어렸을때는 상위권이었는데, 중3때부터 약간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공부랑 멀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권영경은 "직장이란던가 안정적이면 좋겠다"고 말했고, 홍승범은 "지금 창화가 행복한 건 노래를 하는거다"라고 말해 대립을 드러냈다. 권영경은 "둘다 섭외가 아무것도 안 왔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 그 때는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었다. 아이들 등록금, 학원비 내야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실음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서울예대, 호원대, 동아방송예술대가 탑이다. 내신과 수능등급은 대략 5,6등급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연아는 "실기만 보고 점수를 낸다. 실기가 동일할때는 학생부 점수가 높은 친구가 되는거다"고 말했다.

이어 "수시 경쟁률이 모든 학교가 치열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연아는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잘못 배워서 나쁜 버릇이 생겨 온다거나, 자신만의 개성이 사라지는 경우가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노래는 부르기가 어렵다. 또한 심사위원 눈치를 너무 보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했다.

이병훈은 "그 마음을 바꾼다면 평균 5,6등급까지는 올릴 수 있다. 내신 반영 과목 위주로 공부하는 게 현실적이다. 노력 대비 등급을 올리는데는 현실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연아는 "음악에서도 끊임없는 노력 없이는 할 수 있는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진동섭은 "실용음악 거점학교에 갈 수 있다. 3학년에는 일반고 특화 직업 훈련으로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실기에 집중 할 시간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홍승범은 아들과 '父子 수다 타임'을 가졌다. 홍승범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들을 격려했다. "아빠가 꿈을 적극적으로 밀어줄게"라며 응원했다.

이어 심리 검사를 받았고, 전문가들은 어휘와 상식 실력을 올리기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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