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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욕도 아까운 인간들"..이승광, 부정선거 의혹까지 브레이크 없는 막말

입력 2020-04-2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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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광/사진=본사DB
이승광/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피 출신 이승광이 연이은 막말 행보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일 새벽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최종 득표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기사 등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래도 조작이 아니라고 투표함 바꿔치기 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욕도 아까운 인간들 배운게 그것밖에 없고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생들 인간이길 포기한 운동 선수들"이라고 비난했다.

이승광은 이와 함께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게 만들고 이제는 서로 싸우게 만들고 진짜 개탄스럽다"며 "공기도 물도 아까운 인간들 딴건 다 프래임 씌워서 기사 내더니 왜 이건 기사화 안 시키는지 이건 이슈되면 문제될 것 같아서 그래서 더 티남"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광은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해 불신하는 게시물들을 여럿 게재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단순히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는 것을 넘어 "문수령님" "개돼지들의 나라" 등 막말과 비하발언을 일삼았다. 또한 "조작 냄새가 너무나는 대한중국 진짜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는 건가"라는 식으로 비꼬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 그는 여론의 뭇매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주장을 SNS에 연일 게재했다. 그는 "진짜를 진짜로 얘기한게 문제라면 당신들이 진짜가 아닌 가짜인 곳으로 떠나라"며 "아무리 공격하고 비웃어도 나는 소망과 희망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투표 결과를 정리한 표를 게재하며 "부정선거 확실하다"며 "중국발 우한폐렴으로 국민들이 미쳐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민주당을 찍는건 말이 안 된다"는 발언으로 투표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그는 연이어 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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