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코로나 19의 여파로 집콕 기간이 증가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독서 판매량이 82%나 증가할 정도로 독서 인구가 늘어났다.
24일 방송된 SBS '톡톡 정보 브런치'의 새로운 코너인 신용철의 ‘브런치 북토크’ 코너에서는 연예계 독서왕들을 초대해 인생의 조언이 담긴 도서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주 숨은 아이돌 독서왕 슈퍼주니어 려욱에 이어, 4월 24일에는 마이티마우스가 두 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되었다.
긍정 에너지 넘치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는 평소 독서가 취미로, 1집 타이틀곡 ‘에너지’ 역시 '시크릿'을 읽고 쓴 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힙합계의 독서왕 마이티마우스가 추천한 책은 태희 작가의 '마음의 결'. 가족이나 연인, 친구 관계에 생길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고민과 해소법이 담긴 '마음의 결'은, 2020년 독자와 출판사가 함께 뽑은 ‘올해의 문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SNS에서 많은 화제가 된 인기 에세이다.
상추는 “첫인상은 잔소리 같은 느낌”이지만 “마음에 안정과 위로를 주는 에세이”라고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걱정과 불안이 많은 요즘 시기에 딱 읽기 좋은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쇼리 역시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친구 같고 선배 같은 책”이라며, “우리는 인생이란 지도 위에 여러 개의 구덩이를 가진다”란 문장을 통해 결혼한 이후 더 많은 정신적 성장을 하고 싶어졌다고 밝혀 MC들에게 많은 감탄을 받았다.
4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 방송된 마이티마우스의 ‘브런치 북토크’는 유튜브 채널 갓용철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