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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박미선X이진혁 ‘백전무패’-‘알콜맨’ 받쓰 도전→박나래, 김동현 활약에 반전 성공(종합)

입력 2020-04-25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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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나래와 김동현이 받쓰 성공의 일등공신이 됐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박미선과 이진혁이 출연해 ‘백전무패’와 ‘Alcoholman’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미선과 그의 최애 신예 이진혁이 출연한 가운데 쑥시래기 해장국가 걸린 1라운드 받쓰가 펼쳐졌다. 쑥시래기 해장국을 반기는 이진혁의 모습에 박미선은 “진혁이가 착하다. 원래 애들은 쑥 안 먹는데”라고 칭찬했고 멤버들은 “쑥 먹으면 착한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1라운드 도전곡은 클릭비의 ‘백전무패’로 밝혀졌다. 1차 듣기 후 원샷 1위를 두고 문세윤과 혜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1회 차이로 세윤 오빠가 1위”라는 혜리의 말에 넉살은 “라이벌이네”라며 웃었다. 결국 원샷은 혜리가 차지해 공동 1위가 되었고 문세윤은 “혜리가 따라왔다”며 아쉬워했다.

다시 듣기 찬스 사용을 앞두고 박나래는 “2라운드 음식은 갈치속젓갈비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박미선은 “진혁이는 갈비가 좋냐 국이 좋냐”고 물었고 “갈치속젓갈비는 먹어본 적이 없다”는 이진혁의 답에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할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차 듣기 후 박미선은 “’더는 나는 참지 못하겠어’다”라고 주장했다. 함께 박수를 치던 이진혁은 “맞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좀 달라진다”며 “나는 ’더는 나를’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을 관찰하며 “선배님 눈 커지셨다”던 멤버들은 “그럼 ‘나를’인가 보다”라는 박미선의 일관된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정답은 ‘더는 나도’로 밝혀졌고 아깝게 3차 시도에 겨우 성공해 쑥시래기 해장국 2인분을 맛봤다.

갈치속젓갈비를 걸고 펼쳐진 2라운드 도전곡은 스텔라장의 ‘알콜맨’이었다. 이진혁은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진혁은 받쓰 공개와 함께 랩을 선보였고 박미선은 “와 이게 진짜 가사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멤버들 역시 “’꽐라 아저씨’는 있을 법한 가사다”라며 지지했다.

1차 실패 후 부러운 눈빛으로 입짧은햇님의 갈치속젓갈비 먹방을 보던 멤버들은 “다들 가실 거죠?”라며 오랜만에 5분의 1초 힌트를 준비했다. 예상 답안과는 다른 글자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속출해 멤버들은 “망했다”라며 좌절했다. 하지만 남은 글자와 현재 받쓰를 대조하며 퍼즐을 완성했고 답안 제출 전 김동현이 “’많이 진짜’를 ‘진짜 많이’로 바꾸자”고 화룡점정을 찍으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진혁은 “동현이 형 멋있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진혁이 오늘 좋은 구경한다. 1년에 한 번 있는 날인데”라며 웃었다.

결국 김동현이 바꾼 받쓰가 정답으로 밝혀졌다. 박미선 역시 “김동현 진짜 대단하다”며 “김동현 씨 아니었으면 틀렸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나래가 다 했다”며 공을 돌렸고 박미선은 “이 두 사람 원래 잘하는 사람 아니냐”고 물었다. “오늘만”이라는 붐의 말에 이진혁과 박미선은 “원래 잘 하는 거 아니었어요?”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와 김동현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고대하던 갈치속젓갈비 먹방을 펼쳤다. 혜리는 “여태까지 음식 중 TOP5 안에 든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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