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솔라가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솔라는 SNS를 통해 첫 싱글 솔로 앨범 'SPIT IT OUT'의 타이틀 곡 '뱉어'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파격적인 비닐 패션을 뽐내며 환하게 웃어보이는 모습. 솔라는 속이 비치는 듯한 투명한 의상을 소화하고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비닐 패션을 완성해 인상적인 콘셉트를 완성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서두르지 말되, 멈춤 없이(Sin prisa pero sin pausa)'라는 뜻의 스페인 문구가 노랫말에 등장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뱉어내라는 메시지로 솔직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그러나 자신감 넘치는 솔라의 자태가 무색하게 의도적으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파격 비닐 의상이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아이 콘셉트는 제발 차용하지 않았으면", "엉덩이 살이 다 보이는 건가?", "유아틱보다 하반신 탈의가 문제다", "이정도면 로리타 콤플렉스 아니냐"고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에 "그냥 좀 섹시하고 화려한 콘셉트인데, 젖병을 문 것도 아니고", "페미니즘 보면 좀 이상하다. 자유롭게 입을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예쁜 사람이 조금만 노출해도 '성상품화다' 그러고 좀 못생긴 사람이 노출하면 '언니, 너무 멋져요. 대세다 대세' 그런다"고 해석하는 의견도 있었다.
앞서 공개한 티저에서는 삭발로 화제를 모았던 솔라. 대중에게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파급력 만큼,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기에 파격적인 변신을 앞둔 첫 싱글 앨범 발매에 대한 시선이 모인다.
한편 솔라는 오는 23일 첫 싱글 솔로 앨범 'SPIT IT OUT'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