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 "나 돈 좀 해줘" 언니 김난주 성화에 '눈물'

입력 2020-04-23 2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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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기막힌 유산' 캡쳐
KBS1='기막힌 유산'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세정이 몰래 눈물을 삼켰다.

23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을 위기에서 구한 부설악(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거래처 문제로 시비가 붙은 공계옥을 우연히 목격, 몸을 던져 공계옥을 지켰다. 이후 부설악은 술 취한 상인을 단숨에 제압하기도.

한편 공계옥의 언니 공소영(김난주 분)은 "나 돈 좀 해달라."며 300만 원을 요구했다. 공소영은 "세관에서 연락 왔다. (짝퉁 팔다가 걸려) 때려 맞은 벌금 이번 달까지 안 내면 형사처벌이란다."며 조카 이장원(이일준 분)까지 들먹였다. 그리나 공계옥은 "언니 가방, 구두 팔라."고 단호히 말했고, 공소영은 금세 표정을 바꿔 "저게 어디서 팔라 마라냐. 네가 얼마나 번다고 유세냐." 비난했다.

공계옥은 아침의 일까지 더해 화장실에 숨어서 울음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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