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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형준 "택배 배송하며 '컬투쇼' 많이 들어..직접 나오니 반갑다"

입력 2020-04-24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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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사진=헤럴드POP DB
김형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형준이 '컬투쇼' 출연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태사자 김형준과 개그맨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컬투쇼' 14년 만에 처음 출연했다는 김형준은 "꿈만 같다. 택배일 했었는데 낮에 배송할 때 항상 이걸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은 "'컬투쇼'가 택배 아저씨들 청취율 1위다"라고 거들었다.

김형준은 " 맞다. 직접 나오니 너무 반갑다"며 "김태균과는 가요톱텐에서 만났다. 당시 저희가 신인이었는데 엄청 챙겨주시고 계약 문제도 신경써주셨다. 그때 연이 닿아 콘서트 때도 만났다"고 김태균과의 인연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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