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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퍼온사진"‥이주연, 의문의 남성 사진 게재→'4번 열애설' GD 소환에 해명

입력 2020-04-24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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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인스타
이주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의문의 남성 사진을 게재하면서 지드래곤과의 다섯번째 열애설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2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니트 티를 입고 있는 남성의 몸이 담겨 있다. 장미꽃이 꽂힌 화병이 옷에 비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주연이 이 사진을 게재하고 난 이후 네티즌들은 빅뱅 지드래곤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나섰다. 이주연이 과거 지드래곤과 총 4번의 연애설에 휩싸였었기 때문.

갑작스러운 다섯 번째 열애설 조짐에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 목에는 점이 없다. 지드래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팬들의 두둔에도 불구하고 이주연이 게재한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맞다, 아니다로 설전을 벌였다. 수많은 의견과 추측들이 쏟아지자 이주연은 해당 게시물에 뒤늦게 "퍼온 사진"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사진 속 남성은 지드래곤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해명했고, 해프닝은 마무리 됐다.

앞서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총 네 번의 열애설로 얽혔던 바 있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같은 장소로 의심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들은 부인했다. 이후 2017년 10월 30일 함께 찍은 동영상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에 공개되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언급됐지만 이 역시 "친한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도 지드래곤과 이주연이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으며 제주도로 동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는 것. 그러나 이번엔 양측 모두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영화 '더 킹', '특별시민',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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