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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닭터유X치명, MBC 직원들 위한 치킨 시식회→사내 배달 이벤트[종합]

입력 2020-04-25 2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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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닭터유(유재석)와 치명(박명수)이 MBC 직원들을 위한 치킨 시식회를 열었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MBC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위한 치킨 시식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달인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치킨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이 만든 프라이드치킨을 맛보고 "비린내가 전혀 안 난다. 맛있다. 닭 껍질이 너무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유튜버 쯔양 역시 "튀김 옷이 얇아졌다"라며 유재석 표 프라이드치킨을 맛봤다. 쯔양은 "진짜 파는 거 같다. 껍질도 어떻게 이렇게 얇게 튀겼냐"라며 "치킨 업계 10위 안에 들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유재석과 박명수는 MBC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위한 치킨 시식회를 열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치킨 100인분 배식 미션을 받고 제법 능숙해진 솜씨로 치킨을 튀겨냈다. 첫 번째 손님은 이지혜와 김미려로, 두 사람은 치킨을 맛보고는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후 갑자기 직원들이 몰리자 유재석과 박명수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둘은 낯선 조리 환경과 긴장감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양념치킨을 기다리는 직원들에게 박명수는 "저쪽에서 프라이드가 안 와서 양념을 못 만들고 있다. 일본에서 반도체 재료를 안 줘서 우리가 못 만드는 것과 같다"라고 말해 직원들을 폭소케 했다.

어느덧 50명의 직원들에게 치킨을 대접하자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유재석이 만든 프라이드치킨을 맛본 직원들은 "튀김옷이 얇은데 맛있다", "프라이드는 시켜 먹는 것 보다 맛있는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박명수가 만든 양념치킨 역시 "너무 맛있다", "5점 만점에 4점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과 박명수는 치킨 100인분 만들기 미션을 성공한 후 사내 배달 이벤트 미션을 받아 MBC 라디오국과 아나운서국에 방문했다. 먼저 아나운서국에 도착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의 동료들과 살갑게 인사했다. 마치 처갓집을 방문한 듯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철수를 찾아가 직접 만든 치킨을 전달했다. 배철수는 "바삭바삭하게 잘 튀겼다. 거짓말이 아니고 먹을만하다"라며 감탄했다. 배철수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하던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이제부터 둘이 하기로 했다. '둘이 같이 한다며?'라고 한마디만 해달라"라고 부탁해 유재석의 웃음꽃을 피웠다.

박명수는 "놀면~ 뭐하니!"라고 자신이 만든 구호를 외치며 고정을 하고 싶다는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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