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 첸이 득녀했다.
29일 한 매체는 엑소 첸이 오늘(29일) 강남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첸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금일(29일) 득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 1월 깜짝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결혼식은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모든 사항을 비밀로 진행했던 바 있다.
당시 첸은 자필 편지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첸의 결혼 및 임신 소식에 팬덤 내에서는 탈퇴하라는 요구도 등장한 상황. 이와 관련 SM 측은 멤버 변동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첸은 결혼 발표 37일만 "자칫 서투른 말로 상처를 드릴까봐 걱정도 되지만 먼저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사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