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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시은, 껌딱지 진태현에 "태현씨가 바쁜게 반가울때가 있다"

입력 2020-04-27 2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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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시은이 껌딱지 진태현에 자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이 2년 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시은이 2년 만에 친구들과 만났다. 박시은이 친구들과 인사를 하던 중 진태현에게 전화가 왔다. 박시은은 "친구들 이제 만났다"라며 전화를 끊었고, 집에 홀로 있던 진태현은 얼마 안있다가 다시 전화해 "언제 와?"라고 물었고, 박시은의 친구들은 "같이 오지 이럴 거면. 너 이렇게 자주 전화가 왔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자신과 달리 각자의 생활을 존중한다는 친구들에 일 할때가 아니면 늘 같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진태현은 "불안한게 있다. 게임도 아내가 있어야 한다. 아내가 외출하면 자전거 타러 나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시은은 친구들에게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가끔은 태현씨가 바쁠때 반가울때가 있다. 이제 내 시간이 생기는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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