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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저 산 너머', 개봉 전 시사회로 1위 등극…입소문 효과 볼까

입력 2020-04-28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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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 산 너머' 포스터
영화 '저 산 너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저 산 너머'가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 '저 산 너머'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지난 27일 하루 동안 282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던 '라라랜드', '1917'을 '저 산 너머'가 시사회만으로 제쳐 눈길을 끈다.

'저 산 너머'의 뒤는 '라라랜드'가 이었다.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24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9만 216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228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1만 1595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수잔 비에르 감독의 '애프터 웨딩'을 크로스 젠더 리메이크한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이날 하루 동안 102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816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위기에 빠진 극장가를 살리기 위해 재개봉한 '어벤져스'는 일일 관객수 927명, 누적 관객수 708만 5888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저 산 너머'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사회에서부터 많은 관객들을 끌어들인 만큼 본격적인 개봉 후 어떤 성적을 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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