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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트시그널' 혼란의 러브라인... 새 입주자 등장에 기대 'UP'

입력 2020-04-29 2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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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하트시그널'의 새 입주자가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첫 데이트 이후 변화한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일요일 아침 천인우와 서민재는 빨래 당번이 되어 차를 타고 나갔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천인우는 "(가흔이가) 나한테 계속 재밌다고 말해주긴 했다. 무조건 좋다고 해줄 거 같고 그래서 좀 헷갈린다"고 말했다. 서민재는 "근데 내 생각에는 내가 아마 가흔이 마음을 오빠보다 더 알겠지? 근데 진짜 좋았던거 같던데. 엄청 재밌었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천인우는 "다행이네"라고 말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남은 다섯 사람은 보드게임을 하며 당번을 정하고 있었고, 외출했던 박지현이 돌아왔다. 서민재와 임한결은 식사당번이 됐다. 남은 네 사람은 첫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한결과 서민재는 저녁 식사 준비를 함께 했다. 서민재는 "나는 차라리 오빠랑 (요리) 안했으면 좋겠다. 오빠랑 해서 더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고, 임한결은 서민재에게 "성공했어"라고 말했다.

저녁 식사 이후 천인우는 "걱정이 많아보여"라며 박지현에게 말을 걸었다. 박지현은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얼버무렸다. 박지현은 "우리 커피 한잔을 못 마셨다"고 말했고, 천인우는 "커피 언제 한잔 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나 내일모레?"라고 말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의 방을 찾았다. 두 사람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서민재는 "맛이 중요한게 아니다. 요리하면서 너무 사고쳐서"라고 말했다. 임한결은 "그게 무슨 사고야"라며 위로했다. 서민재는 "난 오빠랑 별로 안친하잖아. 오빠 괜찮으면 커피 마시거나 밥 먹자고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은 정의동에게 "만화책 뭐 좋아해?"라며 대화를 이끌었다. 박지현은 "안그래도 오빠랑 만화카페 한번 가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고, 정의동은 "오늘 갈래? 이따 장보고"라며 약속을 잡았다. 두 사람은 장을 본 뒤 만화카페로 향했다.

퇴근한 천인우는 이가흔과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가흔은 "의도지. 누구에게나 친절하진 않아. 난 되게 확실한 편이야. 일단 한번 생기면 막 헷갈리지 않게 하려고 해"라고 말했다. 천인우는 "밝은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가흔은 "난 마냥 밝은데"라고 말했다. 이가흔은 "난 뭐야? 손전등? 반사판"이라고 물었고, 천인우는 "그거 보다 더 밝은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서민재는 임한결, 이가흔은 천인우, 정의동은 박지현을 선택했다. 임한결은 박지현, 천인우는 이가흔, 박지현은 정의동을 선택했다. 이후 새 입주자의 등장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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