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둘째이모 김다비, 아이유·태연 등과 차별화 "푸근·친밀함이 비장의 무기"

입력 2020-05-01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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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쇼케이스 MC로 출격한 가운데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 프로듀서 도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다비는 김신영이 자신의 둘째이모를 모티브로 만든 부캐릭터로, 이 시대 젊은이들을 대신해 쓴 소리를 하는 어른 캐릭터다. 무엇보다 둘째이모 김다비의 데뷔 시기가 태연, 아이유, 청하, 솔라 등의 컴백 및 솔로 데뷔 시기와 맞물리게 돼 눈길을 끈다.

이에 둘째이모 김다비는 "비주얼이 가장 큰 차별화다. 마이크 등 조금 더 즐거운 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 태연, 솔라 등은 길거리에서 잘 못보는데 김다비는 어디서 본듯한, 그런 푸근함과 친밀함이 비장의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영이가 '즐겨라. 가는 길이 다르니 다른 가수들을 의식하지마라'라고 조언해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둘째이모 김다비가 비장의 무기로 푸근함, 친밀함을 꼽은 가운데 오는 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할 예정인 만큼 유산슬에 이어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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