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공부가 머니?'에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등장했다.
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소이현♥인교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 소이현은 두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인교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 소은이는 소이현과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한편, 첫째 하은이는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던져보고 흥미 위주로 골라주는 것이 좋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력과 상상력이 증가한다. 일찍부터 글을 읽어야한다는 집착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최성현은 "전래동화를 추천한다. 전래동화는 의성어, 의태어가 매우 풍부해서 도움이 된다. 고등학교 때 고전문학이랑도 연결이 된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나이에 맞춰 아이들의 책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인교진은 두 딸 하은, 소은과 술래잡기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아버님은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인지, 정서발달에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매는 인교진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빠 바라기'의 모습을 보였다. 이내 자매는 심부름 대결에 돌입해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은, 소은 자매는 테라스에서 직접 딸기를 재배했다. 자매는 꽃에 물을 주며 텃밭을 직접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은은 언니 하은을 따라했다. 소이현은 아침 식사 준비에 돌입했고, 인교진은 두 딸과 같이 놀며 시간을 보냈다. 인교진은 "귀걸이, 화장 등 저는 모든 실험 대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아이들이 밥을 그냥 잘 안먹는다"라며 주걱에 '밥 사탕'을 만들어줬다. 자매는 '밥 사탕'을 다 먹은 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소이현은 "하은이가 소은이를 동생이기도 하지만, 경쟁상대로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정선은 "경쟁을 느끼지 않는 시간도 꼭 필요한 시간이다. 알게모르게 부모는 늘 비교를 하게된다. 부정적인 부분은 빼주시고, 긍정적인 부분만 얘기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자매는 방문 학습지 선생님과 공부를 했다. 소이현은 "중간만 했으면 좋겠다. 너무 자존감 떨어지지 않고, 인성이 똑바로 된 아이였으면 좋겠다. 공부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두 자매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소개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