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이름으로 트로트에 도전한다.
오늘(1일) 오후 6시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곡 '주라주라'가 베일을 벗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대신해 쓴 소리를 하는 어른 캐릭터로, 김다비의 신곡 '주라주라'는 신개념 트로트 '뉴트로트'만의 감각을 극대화했다. 특히 신곡 '주라주라'는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등을 작사한 김신영이 또 한 번 작사가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김신영은 '주라주라'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 바람을 현실적이고 간절하게 풀어내 공감을 자아냈다.
입 닫고 지갑 한 번 열어주라 / 회식을 올 생각은 말아주라 / 주라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 / 마라마라 야근하덜 말아라 / 낄낄빠빠 가슴에 새겨주라 /칼퇴칼퇴칼퇴 집에 좀 가자
아~머리 좋아 대표 아니더냐 / 주라주라 카드 주라 / 오늘은 오늘은 소고기로 요미요미요미요미 / 야근할 생각은 마이소 / 오늘은 얼마 만에 하는 / 데이트 날인데
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 가족 같은 회사 /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 괜찮다 먼저 가라 말아주라 / 화장했는데 아프냐고 묻냐 / 주라주라주라 관심 좀 주라
이날 김신영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둘째이모 김다비는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비주얼이 있다고 예고하며 "마이크 등 조금 더 즐거운 게 있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어디서 본듯한 푸근함과 친밀함이 비장의 무기"라며 그동안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으로 가요계를 접수할 것을 예고했다.
앞서 김신영은 셀럽파이브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이번 트로트 도전 역시 남다른 끼와 재능으로 리스너들에게 유쾌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곡 '주라주라'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