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복면가왕'이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코드 쿤스트, 차청화, 김강훈, 럭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음대오빠와 체대오빠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듀엣곡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체대오빠의 승리였다. 체대오빠는 총 21표 중 16표를 득표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음대 오빠는 솔로곡으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음대오빠의 정체는 힙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였다.
코드 쿤스트는 "분야를 힙합으로 한정하면 그렇습니다"라며 저작권 상위 1%임을 인정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김구라 선배님이 음악적 견해가 넓으신 것 같다. 옛날 감성을 살린 포크송을 하면 괜찮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비너스와 보너스는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했다. 비너스는 매력적인 음색을 맘껏 뽐냈다. 반면 보너스는 허스키 보이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결과는 보너스의 승리였다. 보너스는 총 21표 중 15표를 득표했다. 비너스는 솔로곡으로 박진영의 'swing baby'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비너스는 배우 차정화였다.
차청화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에 생긴 변화에 대해서도 말했다. "제가 3년전에 나가고싶어서 출연 요청을 했는데, 제작진분들이 안된다고 하셨다. 근데 이번엔 연락이 와서, 좀 됐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청화는 "가면 벗고 제일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던 건, 저도 참하고 세련미 있게 생겼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보여드리겠다"며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성적표A+와 한우1++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했다. 성적표A+는 순수하고 앳된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한우1++은 고급진 음색으로, 성적표A+는 노련함에 지지 않는 순수함으로 축제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승자는 한우1++이었다. 총 21표 중 16표를 득표했다. 재간둥이 성적표A+는 솔로곡으로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선곡했다. 성적표A+는 풋풋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성적표A+의 정체는 아역배우 김강훈이었다.
1라운드 마지막 대력은 김치와 치즈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A whole new world"를 선곡했다. 승자는 치즈였다. 치즈는 총 21표 중 16표를 득표했다. 김치는 솔로곡으로 김종서의 '겨울비'를 선곡했다.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 김치의 정체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였다.
'대한 인도인' 럭키는 "한국에서 유명한 인도인으로 활동하고 싶다. 인도와 한국을 가깝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