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 바라보며 "곧 헤어질 애인 쳐다보는 눈빛이다"

입력 2020-05-04 2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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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수혁이 깨어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이현석) 9회에는 교통사고 후 의식을 찾은 김수혁(이수혁 분)과 정사빈(진세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사빈은 교통 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은 김수혁의 곁을 지켰다. 사빈은 깨어난 수혁에게 "김수혁씨 죽을뻔 했어요. 저 구하다가 죽을뻔 했다고요"라고 말했고, 수혁은 "당신 아니어도 그렇게 했을거니까"라고 말했다.

사빈은 수혁의 눈을 걱정했다. 수혁은 사빈을 바라보며 "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다. 왜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지. 곧 헤어질 애인 쳐다보는 눈빛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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