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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서은광, 행군하는 꿈꿔 & 조권 “병사들이 피부관리 더 열심히 해”

입력 2020-05-04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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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권과 서운광이 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군필돌로 돌아온 서은광과 조권이 퀴즈를 맞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은광은 다시 군대로 들어가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모두가 한 번쯤은 재입대 하는 꿈을 꾼다고 하면서 “군대 안에 있었고 행군하는 병사였던 모습이 꿈에 나왔다”고 말했다. 조권 역시 초저녁만 되면 복귀 시간인 것 같아서 어딘가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고 말하며 거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민경훈은 “한 달 된 조권과 14일 된 서은광 군기가 다르다”며 웃었다. 김숙 역시 이들을 유심히 보던 중 “방송할 때보다 피부가 좋아졌다”며 감탄했다. 이에 조권은 군대에 있는 병사들이 관리를 더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홈케어 열심히 하던 사람인데 군에 가서 팩 하면 연예인이라고 할까봐 눈치 보였는데 모두가 팩을 하더라 PX에 안 파는 게 없다”고 말했다. 조권은 군대에서 반신욕 대신 수증기 디톡스를 애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은 “부대에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물었고 민경훈 등은 “전쟁 세대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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