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마음이 너무 아프다"..조현, 北 총격 기사 공유 후 정치색 논란에 심경 표현

입력 2020-05-05 12:54:55
    • 복사완료!

조현 인스타
조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북한군의 GP 총격 기사를 공유했다 논란이 빚어지자 심경을 표현했다.

지난 4일 오후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 바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akdmadl sjan dkvmek"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 글을 한글 자판으로 쓰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3일 조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군이 우리군 GP에 총격을 가해 국군이 대응사격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본을 게재했다. 이 외에 다른 메시지는 없었고 기사만 공유한 것.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조현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2월에도 조현은 코로나19 관련, 중국인 입국금지를 주장하는 내용의 기사를 SNS에 올리며 한 차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조현의 이번 기사 공유도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 시선들이 많아졌다.

2월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 죄송하다"고 해명했던 조현은 이번에도 논란이 생기자 "걱정되는군"이라는 글을 남기고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조현 입장에서는 아무 의도 없는 행위가 정치적인 색깔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자 우려를 표한 것.

그럼에도 온라인에는 조현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논란은 계속됐다. 그러자 조현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며 심경을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조현을 향한 마녀사냥식 논란을 멈춰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 이슈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