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함소원이 지속적인 악성DM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함소원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함소원은 "지속적인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 저한테 '언젠가 남편 진화가 젊은 여자와 바람날 거다'라는 DM을 계속 보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거 볼 때마다 항상 남편에게 물어본다. '너 연하가 좋냐, 연상이 좋냐'라고. 그런 DM을 볼 때마다 반응하게 되는데 어떡하냐"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DM 그만 보내라. 상처 안 받는 저도 가끔은 상처받는다"고 글을 남겼다. 또한 '너랑 사는 진화가 아깝다',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 등의 악플러의 DM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함소원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러다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으며,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