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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디오스타' 표창원X전태풍X핫펠트X김경진, '새로운 세계' 특집

입력 2020-05-07 0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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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표창원, 전태풍, 핫펠트, 김경진이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태풍은 "많이 들었다. 농구 이외에 다른 일은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 근데 내 인생인데 재밌게 살아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승진이가 저한테 조언을 많이 해줬다. 지금도 같은 회사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방송보면 깜짝 놀란다. 한국말도 너무 잘한다. 제가 못따라간다"고 말했다.

핫펠트는 "제가 소속사를 옮기다 보니까, 소속사 사장님에 대한 비교 질문을 많이 받았다. 차이점이 있다. 그 전에는 제약이 많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했다. 지금은 제약은 없는 대신에 하고싶은 걸 하라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원더걸스로는 워낙 잘 됐었다. 솔로는 지금 많이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맥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춤추는 여자가 눈에 띄었다. 제 친한 동생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달라고 부탁했다. 다가가서 춤추는 비트를 맞춰줬다. 웃더라. 그래서 연락처를 묻고 교환에 성공했다"며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경진은 "그때 당시에는 웹드라마 촬영 상 산 속에 한달정도 있었다. 나중에 밥 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첫 만남에 풀코스로 대접하고, 지인과 좋은 인간관계를 보여준 것에 호감을 얻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개그맨인줄 몰랐다. 해외에서 모델활동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절 보고 매일매일 새롭다고 해준다. 양파같다고 한다. 저를 보고 엄청 잘 웃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천생연분이네. 잘 만났네"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경찰관 시절부터 생긴 습관이 있다. 제가 경찰관 당시에 친구가 음주단속 걸렸다고 전화가 왔다. 제가 열심히 조사받으라고 했더니, 친구가 화가 났다. 그 이후 연락 두절됐다. 계속 청탁이 올까봐 일체 모임을 안나갔다. 그 습관을 유지한 채 국회의원이 됐다. 청탁성 전화를 다 거절했다. 그래서 '거절의 달인'이 됐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제가 '프로 참견러'였다. 사우나나 마트에서 비매너 행동에 일침을 했었다. 제 아내, 주변에서 참견하지 말라고 하더라. 초반에는 욱하는게 있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핫펠트는 "제가 중학교 때 쓴 인생 계획표가 있다. 지금보니 반 정도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 안이뤄졌던게 30전에 결혼하는거였다. 제가 다음달에는 만 31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형, 별자리, 사주, 타로 등에 관심이 많다. 전 크리스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핫펠트는 타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페미니스트로서의 소신과, 비혼에 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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