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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저 때문에 벌어진 일"..감스트, 생방송 중 괴한 난입→놀란 시청자들에게 사과

입력 2020-05-06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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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페이스북
감스트 페이스북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의 생방송 중 괴한이 난입했다.

지난 5일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BJ 김봉준, 킹기훈, 킴성태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된 후 한 남성은 밖에서 "잠깐 밖으로 나와라"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고, 이후 해당 남성의 난입으로 방송은 50분가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감스트는 당황한 시청자들에게 "스튜디오에 한 사람이 찾아와 소란이 있었다. MBC에 출연할 당시 함께 방송을 했던 아나운서와 사귄 게 아니냐며 나에게 따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틀 전에도 이 남성 감스트 컴퍼니로 찾아와 감스트의 매니저를 폭행했다. 감스트는 "저희가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면 며칠 전에 일이 있었다. 이분이 저를 찾으러 오셨는데 제가 없고 탱구(매니저)가 있어서 탱구가 맞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감스트의 매니저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상태로, 감스트는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스트는 "이걸 알리지 않은 이유가 사건이 접수되고 2차 피해가 나올까봐 걱정됐다. 저도 이런 일에 대해 말하고 약속을 잡았다면 이 콘텐츠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강남까지 찾아오실 줄은 몰랐다. 저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 겸 구독자 17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예능 '라디오스타', '진짜 사나이 300', '호구의 연애', '마일리지 싸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오늘(6일) 감스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커뮤니티를 통해 '5월 6일 [수] 생방송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휴방 없이 오후 10시에 방송을 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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