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띠가 손 꼽아 기다렸던 데뷔를 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나띠의 데뷔 곡 '나인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고,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을 맡았다.
나띠는 "너무 기쁘고 떨리지만 잘해보겠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나띠는 "떨려서 잠은 설쳤는데 밥은 잘 챙겨 먹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곡 '나인틴'은 꿈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나띠는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박지선은 나띠에게 "태국에서 가수에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들었다. 한국생활한지 얼마 정도 됐냐"라고 물었다. 나띠는 "이제 6년 정도 됐다.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하나도 몰라서 힘들었는데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띠는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데뷔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정말 뿌듯해하셨다"라고 답했다.
이날 박지선은 "곡 녹음할 때 어땠냐"라고 물었고, 나띠는 "일단 제 곡으로 처음으로 녹음을 하니까 기뻤다. 녹음 시간이 12시간이나 걸렸지만 되게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