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윤종훈이 김동욱을 찾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연출 오현종, 이수현) 29회에는 이정훈(김동욱 분)을 찾아와 사과하는 유태은(윤종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태은은 정훈을 찾아왔다. 태은은 "하진씨랑은 잘 해결된거지? 다행이다. 이제 다 해결되서 기뻐할 일만 남았는데, 미안하다. 아버지 책 말이야. 면목없다"고 말했다.
정훈은 "사실 나도 지금 상황이 황당하고, 화도 난다. 그래도 니가 사과할 일은 아니다. 평생 숨겨야 한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다. 그냥 사람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무섭긴하다"고 말했다.
태은은 "나 경찰서 다녀왔다. 너랑 상의 없이 진료기록 유출했다고 자수했다. 형사처벌 될거고, 책도 판매금지 될거다"고 말했다. 이어 태은은 "이 일로 너한테 문제 생기면, 못견딜거 같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