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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영어 못해도 되지만 잘하면 도움 돼..큰 무기가 될 것"

입력 2020-05-09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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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공식 인스타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영어를 배우는 것을 강조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우 김보민과 가수 고재근이 출연해 코너 '난 그만 울고 말았네'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영어를 잘 못해서 생긴 외국인과의 에피소드 사연을 보냈다.

DJ박명수는 영어 못해서 남은 추억 없냐고 질문하자 김보민은 "사실 외국에 많이 나가보지 않았다. 올해 제 돈 주고 나가보는 게 소원이다. 예전에 고모네 환갑 여행에 살짝 껴서 태국 간 적이 있다. 근데 패키지여서 정신없더라"고 밝혔다.

고재근은 "프랑스, 동남아 여러 국 갔다. 베트남, 태국"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제가 제일 많이 갔을 거다. 영어를 못해서 당황한 적도 많았지만 자신감이 많았다"라며 "외국에서도 곳곳에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프랑스에 간 적이 있는데 점원이 완전히 외국인인데 '박명수'라고 말해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영어를 못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영어를 잘하면 도움이 된다. 영어를 잘하며 수입이 많이 생긴다.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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