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OST 여왕' 가수 거미가 '더킹' OST 라인업에 합류. 임신 6개월차에도 열일 행보를 걷고 있다.
오는 23일 거미가 부른 SBS 드라마 '더킹' OST 'My Love'가 베일을 벗는다. 'My Love'는 서정적인 스트링 선율과 피아노가 거미의 절제된 보컬과 잘 어우러진 곡으로, 담담한 초반부의 감정과 폭발적인 후반부의 감정이 돋보이는 곡. 거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절절한 사랑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You Are My Everyting' 등 많은 OST가 사랑을 받으면서 믿고 듣는 OST 퀸으로 거듭난 거미의 '더킹' OST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미의 열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미는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고 3개월만 임신소식을 전했다. 현재 거미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거미는 '더킹' OST에 참여하면서 열일하는 예비맘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남편인 배우 조정석 또한 최근 출연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끝나면 좀 쉬고 싶다"며 "드라마에서도 우주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거미의 임신 근황을 직접 전했던 바. 성큼 다가온듯한 출산에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대중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원앤온리 목소리 거미와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정석 부부는 첫 아이를 품에 안기 전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머지않아 엄마로 인생 2막을 열 거미에 대중들은 큰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