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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우리는 왜 종소세를 내는가"..이지혜, '큰태리' 남편과 세무 강의

입력 2020-05-22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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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세무사 남편과 함께 구독자들을 위해 종합소득세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모르면 손해!!! 큰태리 세무강의 2탄!! ‘종소세’에 대한 모든 것! - 근로소득 연말정산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여러분 5월이다. 5월은 종합소득세의 시즌이다. 종합소득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1년 동안 내가 번 돈을 나라에 내는 것을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완 씨는 "상식선에서 알아두면 좋겠다는 의미로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공시급 난이도 설명에 당황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재완 씨는 조금 더 쉽게 설명했고, 이지혜는 "회사에서 알아서 세금을 뗐는데 우리는 왜 종합소득을 내야 하냐"라고 물었다.

문재완 씨는 "그게 연말정산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원천징수로 세금을 뗀다. 종합소득에서 소득공제를 떼면 과표가 나오고 과표에 세율을 곱하면 산출세액이 나온다"라며 "근로소득을 하는 사람은 2만 원, 1년이면 24만 원이고 내 소득이랑 계산했더니 내가 진짜 낸 세금은 10만 원일 때, 14만 원을 환급받는 것이다. 반대로 원래 세금 낼게 50만 원이었다면 26만 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지혜는 "예를 들어 벌었지만 신고를 안 했다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문재완 씨는 "그건 나쁜 거다"라고 답해 이지혜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 씨는 "웬만한 거는 다 신고가 되게끔 구조가 만들어져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오늘 프로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남편을 칭찬했다. 문재완 씨는 "종합소득세 궁금하시는 분들을 위해 밉관언니 수준에 맞춰서 설명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와니TV에서 설명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공 지진 없이 자신감 넘치게 설명하는 큰태리 처음 본다", "일반인들 대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큰태리님 설명에 탁월한 소질이 있으신 것 같다", "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를 내기 때문에 이런 강의는 너무 유익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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