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꼰대인턴' 박해진, 인턴→부장 '인생역전'…김응수 '당황'

입력 2020-05-21 06:30:08
    • 복사완료!

MBC '꼰대인턴' 캡처
MBC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응수가 자신이 괴롭힌 인턴사원 박해진 밑에서 인턴으로 일한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열찬과 이만수가 갑과 을이 바뀌어 다시 재회 했다. 가열찬은 5년 전에 온골식품에서 인턴을 할 때 이만수에게 수모를 겪고 퇴사를 했다.

이만수는 나이가 들고 능력이 없어져 온골에서 쫓겨났고, 일자리를 찾아 전전하다가 가열찬이 부장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준수식품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됐다. 가열찬을 시기질투하는 본부장과 회장 아들이 꾸민 짓이었다. 가열찬의 약점을 잡기 위해 가장 점수가 낮은 인턴과 이만수를 투입 한 것.

가열찬은 온골식품에서 부장의 지시로 회장님 단골 식당에 갔다가, 자살 시도를 목격하고 그를 구했지만, 다음날 자살한 상태로 발견 됐다. 일이 복잡해질 것을 염려해 이만식을 가열찬을 공격해 퇴사를 하게 만들었다.

이만식 부장은 가열찬에게 식당 사장의 자살 일로 그를 해고하기 위해 일에서 배제하고, 회식에서 음식물을 던지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에 가열찬은 이만식의 횡포를 전체메일로 보내고, 사물함을 부셔서 레시피 공책을 찾으려고 했다.

식당 사장이 자살한 이유는 이만식 부장이 자신의 레시피를 훔쳐 가서, 자신의 가게가 어려워 진 것이라고 주장 했다.

한편 가열찬은 고시원에서 지내며 하루 하루를 견디는 2030 청년들의 자화상이었다. 그는 어렵게 인턴으로 일하던 회사에서 꼰대 부장 이만식을 만나 마음 고생을 했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이만식이 모두 가로채거나, 이만식의 아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등 사적인 일에 동원 돼야 했다.

가열찬은 준수식품에 입사해 5년 만에 부장으로 진급하고 2억불 수출을 달성해 대통령 표창상을 받으며 승승장구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