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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오마베' 장나라, 고준X박병은X정건주 아이 아빠 후보로 '눈독'

입력 2020-05-21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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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마베' 방송캡쳐
tvN '오마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나라가 고준, 박병은, 정건주를 정자 공여자로 눈여겨 봤다.

전날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장하리(장나라 분)가 정자 공여자로 한이상(고준 분), 윤재영(박병은 분), 최강으뜸(정건주 분)을 눈여겨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하리가 김은영(이미도 분)과 윤재영에게 비혼 발표를 했다. 이어 장하리는 주선생(문현정 분)에게 "6개월 안에 임신 할 수 있는 방법은?"라고 물었고, 주선생은 "결혼을 해서 임신하는 방법과 결혼하지 않는다면 아무 남자나 잡아서 자연 임신 하는 방법 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하리가 "모르는 남자 모르게 애를낳았다가 그 남자가 자기를 속이고 애를 낳은거를 알게되면"라고 말하자 주선생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혼여성이 정자를 공여받을 방법이 없다"라며 난임 환자라고 주장하는 장하리에 "제도가 없으니까 알아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하리가 인터넷에 정자를 기부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남자와 만났다. 하지만 남자는 불법 정자 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이어 장하리도 함께 경찰서로 가게 됐다. 신원보증인으로 경찰서를 찾아온 윤재영은 장하리에게 정자기증을 알아본 이유를 물었고, 장하리는 결혼하지 않고 애를 낳을거라고 고백했다.

윤재영이 "네가 결혼 안하려는 이유도 알겠고, 애를 끔찍하게 좋아하는것도 안다. 그냥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면 안돼?"라고 하자 장하리는 "평범하게 살려고 그러는거다.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걸 안하고 싶지는 않아. 서른아홉은 젊잖아"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한이상이 촬영을 하던 중 아기가 울음을 터트려 당황했다. 이어 등장한 장하리는 "뭘 그렇게 겁을 먹고 그러냐. 애기가 울면 이렇게 안고 달래주면 되지"라며 아기를 능숙하게 달랬다. 이에 한이상은 "완전히 구원받은 기분이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장하리가 불법 정자 매매로 인해 방송에 나왔다. 이로인해 엄마 이옥란(김혜옥 분)이 장하리가 정자를 구매하려고 한 사실에 "결혼도 안하고 혼자 애를 낳아? 미혼모가 되겠다는거야?"라며 반대했다. 이에 흥분한 장하리는 "그럼 나는 평생 혼자 살아? 엄마는 나 위해서 산다며 나도 누구 때문에 살고 싶어"라며 "엄마는 아빠가 있어서 힘들었잖아. 엄마처럼 살까봐 결혼 안한다는게 잘 못 사는거야?"라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갔다.

한이상이 장하리를 발견하고 "TV에 나온 사람이 장하리씨라고 해도 장하리씨 좋은 사람이다"라며 장하리를 위로했다. 이어 윤재영은 "병원 사표냈다. 혼자 애키우면서 어떻게 강의하고 진료하고 논문까지 쓰냐. 나 집 한 돈으로 병원 개원할거다. 너한테 누가 필요하고 그게 애라면 이해 못 할것도 없지"라고 말했다.

한편 장하리가 한이상, 윤재영, 최강으뜸을 정자 공여자로 눈독 들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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