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귀여운 딸 쌍둥이를 공개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곤히 잠들어있는 쌍둥이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우리 아가들 100일 맞이 드레스한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똑닮은 두 딸이 새하얀 한복을 입고 모자까지 쓰고 있다. 딸 아린이와 아윤이는 잠에 깊이 들었으며, 통통한 볼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새근새근 자는 아린, 아윤이의 모습이 아기 천사 같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대중들도 귀여움에 마음이 녹아내렸다.
앞서 율희와 최민환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당시 쌍둥이 딸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율희는 딸이라는 성별을 듣고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이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 2월 율희가 딸 쌍둥이를 낳으며 두 사람은 다둥이 부모가 됐다. 첫째 아들 재율이를 비롯하여 아린, 아윤이까지 다섯 식구가 함께 살게 됐다.
이에 최민환은 "세 아이의 아빠라는 게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율희는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 응원을 얻었다. 현재 최민환은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대신하고 있는 중이다.
율희와 최민환을 쏙 닮은 두 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으로 율희, 최민환이 아들, 두 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