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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9살 쌍둥이 딸 문제 충격 고백

입력 2020-06-05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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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쌍둥이 딸 육아 문제를 털어 놨다.

29일 첫방송된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입양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전파하며 아동심리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신애라와 쌍둥이 딸을 둔 코미디언 정형돈이 MC를 맡았다.

이날 또래 쌍둥이 딸을 키우는 정형돈은 휴대폰 사용을 두고 공감했다. 정형돈은 “저도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 저희도 휴대폰을 주는데 보상으로 준다”며 “전문가들이 너무 빠르다고 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현실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또 사연자 아빠의 눈물에 공감하고 눈시울을 붉혔한다. 또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스마트폰과 체벌 문제에 대한 경험담도 함께 나누며 '아빠 정형돈'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정형돈은 "아내가 적극 권유했다"며 "(아이들이) 쌍둥이기는 해도 서로 달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아내가 고민이 커 질문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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