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비오는 날, 주문이 폭주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음식이 공개됐다.
안정환과 윤두준은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 이제”, “독립할까요? 건의함 만들어”라며 샘킴 이야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곧바로 “어떻게 이걸 20년을 하셨지 쉬운 길 아니야”라고 존경심을 드러내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오늘의 신메뉴 아란치니를 위해 튀김기를 추가했지만, 온도가 문제였다. 온도가 올라가지 않거나, 너무 높아져 난항을 겪은 것. 계속해서 밀려오는 아란치니 주문에 주방은 패닉이 왔다.
비가 오는 날의 공식, 배달 주문 폭주로 멤버들은 매출상승을 기대했다. 샘킴은 “비가 오니까 몸이 무겁다”면서 장사 준비를 했다. 정세운은 “어? 정환이형 지각인가요?”라며 모이는 3시까지 도착하지 않은 안정환을 언급했다.
알고보니 안정환은 4시까지 인줄 착각했었고, 3시 10분쯤 도착했다. 윤두준은 “형 다른데 가신 줄 알았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빨리 옷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빠르게 환복했다.
신메뉴 콰트로 치즈 피자, 이탈리아 해물찜에 “신메뉴 위주로 하자”면서 들뜬 모습들을 보였다. 샘킴은 골방(?)에서 재료준비를 하는 윤두준에 “일 더 시킬까봐 안 오는 거 아니야? 어쩐지 여기 안 오더라”면서 자리를 내주었다.
이어 샘킴은 이탈리아 해물찜에 센터인 레몬을 발주하지 않았단 사실을 깨달았고, 정세운이 급히 레몬 20개를 구하러 심부름을 나갔다. 접수가 시작되자 주문이 밀려들어왔다. 한편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