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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송승헌에 고백 "선 넘었다 내가"(종합)

입력 2020-06-09 2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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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캡쳐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지혜가 송승헌에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가 김해경(송승헌 분)에게 디너메이트를 그만하자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신에게 할 얘기가 있다는 정재혁(이지훈 분)에 우도희는 "넌 내말이 우스워?"라고 화냈다. 정재혁은 "너 붙잡으려고 온거 아니다 일하자고"라고 말했고, 진노을(손나은 분)이 찾아왔다. 진노을은 "백 만 하트 첫 방에 달성하게 해드리겠다"라며 방법으로 "진노을과 김해경?"라고 함께 일을 하자고 제안했다.

진노을의 빚투가 터지고 남아영(예지원 분)이 방송을 엎으라고 하자 우도희는 "너무 하는거 아니냐. 진노을 본인이 빚을 진것도 아니고 엄마가 한 일인데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도 안하고"라며 반박했다. 이후 진노을은 "제가 그만 두겠다"라고 말했고, 우도희는 "노을씨 생각보다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같이 하자. 도망치는거 제일 무책임한 행동이다. 끝까지 같이 만들자. 투자하는거다. 노을 씨랑 같이 하고 싶어졌다. 노을 씨는 잘할테니까"라며 함께 컨텐츠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진노을은 김해경에게 "2N BOX 출연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해경이 "걱정되서 왔더니 너 정말 뻔뻔하다"라며 어이없어 하자 진노을은 "나 뻔뻔해. 먹고 살려면 뭘 못해. 그거 아니면 나 안돼. 나 꼭 그 방송 성공시켜야 돼. 귀찮게 안할게 방송 출연만 해줘 첫 날 한번만"라고 한번 더 부탁했다. 하지만 김해경은 "나는 너 못 도와줘. 아니 이제는 안 도와줘. 네가 나한테 그렇게 하고 갔으면 너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야"라고 화내며 자리를 떠났다.

임소라(오혜원 분)는 우도희에게 "우리 내일 오랜만에 캠핑 어때"라고 제안했다. 다음날 캠핑장에 도착한 임소라는 빼놓은게 있다며 우도희를 누고 떠났다. 우도희는 갑자기 나타난 김해경에 "그쪽이 왜 여기있어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김해경은 "그쪽이 여기 오라고 했잖아요"라고 답했다. 어제 임소라가 우도희의 전화로 김해경에게 연락했던 것.

이어 우도희가 김해경에게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캠핑장에 가득한 커플들에 어색해했다. 고기를 굽던 우도희의 옷에 불이 붙었다. 이에 수습을 하려던 김해경과 우도희가 넘어졌다. 이후 우도희는 "불을 끈 거야 지핀 거야?"라며 얼굴을 붉혔다.

소원이 비밀이라는 우도희에 김해경은 "사적으로 궁금해 하지 않기 그게 우리 룰이 잖아요. 말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 말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그게 우리가 정한 룰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도희는 "마음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내 마음도 그쪽 마음도. 우리 그만하자. 디너메이트 내가 룰을 어겼다. 선 넘었다 내가"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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