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쌍갑포차' 황정음, 염라대왕과 거래…"사라진 영혼 회수시 영업정지 끝"

입력 2020-06-10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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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황정음이 염라대왕과 딜을 했다.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월주(황정음 분),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강배는 4일째 보이지 않는 월주와 귀반장 그리고 쌍갑포차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 시각, 저승에선 염라대왕(염혜란 분)이 옥황상제에게 탈탈 털리고 있었다. 옥황상제에게 잘못 보낸 카톡 때문에 패닉에 빠진 염라대왕은 망각부스의 전기선을 실수를 뽑아버리고 말았다.

이에 망자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고, 염라는 월주와 귀반장을 불러다 “기억이 안 지워진 채로 이승에 갔는데 중간에 사라진 거야. 어떻게 너희들이 그 영혼을 좀 찾아올 수 있겠니? 이거 들통나면 나 완전 모가지야. 최대한 비밀스럽게 조용하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월주는 “500년 장사꾼 불러다 놓고 이러기야?”라며 딜을 했다.

결국 염라는 사라진 영혼만 회수해 오면 영업정지를 풀어주고, 봉사시간 제로, 건수 1개 올리기를 해주겠다고 약조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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