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신혜선 '결백' 개봉일 2만↑ 新1위…'침입자' 제치다

입력 2020-06-11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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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포스터
영화 '결백'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백'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 '결백'이 개봉일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2만 30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737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결백'이 개봉하자마자 '침입자'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목을 사로잡는다.

'결백'의 뒤는 '침입자'가 이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침입자'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686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만 7456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그룹 아이즈원의 첫 한국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23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2316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재회한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에어로너츠'는 이날 하루 동안 711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390명을 달성하며 개봉과 동시에 4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다코타 존슨과 제74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세대를 넘나드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일일 관객수 2939명, 누적 관객수 4257명을 세우며 개봉일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상업영화 '침입자'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던 상황에서 신작들이 줄줄이 박스오피스 TOP5에 진입한 가운데 '결백'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혀 향후 '침입자'와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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