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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황정민X이정재 ‘브라더 케미’ 뿜뿜…황정민 “상의 탈의 장면 위해 몸 만들었다”

입력 2020-06-10 2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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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정민, 이정재가 브라더 케미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뭉친 배우 황정민, 이정재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영화 제목이 예사롭지 않다.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황정민은 “이정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컸다”고 답했다. 이정재 역시 “저 역시 정민이 형과 함께 하는 게 확실한 지를 확인한 후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화 ‘신세계’ 때는 겨루는 사이가 아니지 않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황정민은 “그땐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웃으며 “이번에는 서로 악역이라 죽이겠다는 눈빛으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눈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정민이 형 눈빛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황정민 씨가 이번에 몸을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리포터의 말에 황정민은 “정말 싫은데… 상의 탈의 장면이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웃었다. 이정재는 “촬영장에서 보면 항상 운동을 하고 계셨다”고 거들었고 “지금은 몸 상태가 어떻냐”는 질문에 황정민은 “지금은 ‘누구세요’ 상태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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