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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노윤호도 기뻐해" 최강창민, 9월 결혼‥연일 축하 쏟아지는 이유

입력 2020-06-13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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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사진=헤럴드POP DB
최강창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의 결혼 발표한 가운데, 연일 축하받고 있다.

지난 11일 최강창민은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글 쓴다. 적고 있는 지금도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수로 데뷔한 지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고, 제 삶의 절반을 동방신기 멤버로 살아왔다. 동방신기가 어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적도 있지만, 팬 여러분 덕에 지키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가장 먼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최강창민은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믿음과 신뢰로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으며, 제 결정에 기뻐해준 윤호 형,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끝으로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오는 9월 5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 결혼까지 연이 이어졌다. 식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이에 대중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간 최강창민은 데뷔 후 약 17년간 별다른 구설 없이 바른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한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골인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최강창민은 공개 열애를 할 당시에도 쿨하게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처음 공개한 열애가 결혼까지 이어져 대중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었다.

또한 최강창민은 손편지를 통해 가장 먼저 팬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성장사를 이야기하는 등 끝까지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심이 담긴 자필 편지도 대중들이 최강창민을 축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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