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11일 오후 윤두준은 네이브 브이라이브를 통해 솔로 앨범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두준은 "앨범은 원래 디지털 싱글로 음원 몇 개를 내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밀렸다며 윤두준은 "아예 실물 앨범으로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곡들은 녹음까지 마친 상태다. 윤두준 미니 1집이 되는 셈이다. 재킷 촬영도 할 예정"이라며 "7월 말 정도로 앨범 발매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같이 공개해드리고 싶었는데 계획이 생각보다 많이 꼬였다"고 아쉬운 기색을 비추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8년 11월 발매된 하이라이트의 스페셜 앨범 '아웃트로(OUTRO)'에 윤두준의 첫 솔로곡 '오늘같은 밤이면'이 수록됐다.
윤두준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윤두준은 2009년 그룹 비스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전 소속사를 나와 멤버들과 함께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그룹명 하이라이트로 활동 중이다. 윤두준은 지난 4월 10일 군 전역 후 tvN 예능 '배달해서 먹힐까'를 통해 방송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