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 '더킹' 이민호♥김고은, 이정진 처단하고 해피엔딩(종합)

입력 2020-06-12 23:26:25
    • 복사완료!

SBS '더킹:영원의 군주' 캡처
SBS '더킹:영원의 군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호와 김고은이 이정진을 처단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더킹:영원의 군주' (연출 백상훈, 정지현/극본 김은숙) 16회에서는 이림(이정진 분)을 처단한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4년 대한제국에 온 이곤과 조영(우도환 분)은 이림을 마주쳤다. 이곤은 “역적들은 20분 후 이 후문에 도착하니 영이 너는 여기서 이림의 퇴로를 막는다"며 "발견 즉시 전원 사살하고 내가 실패하면 영이 너라도 꼭 역적들을 사살해라”고 지시했다.

이에 조영은 "무슨 생각하시는 거냐"며 안된다고 만류했다. 그러자 이곤은 "내 마지막 명이다"고 했다. 그러자 조영은 "저는 제 주군을 지켜야겠다"고 했다. 이곤은 “이게 우리의 마지막 기회다"고 했지만 조영은 "이건 제가 폐하를 지킬 수 있는 제 마지막 기회다"라며 앞장섰다.

이순간 이림은 어린 이곤과 마주 섰다. 어린 이곤은 이림에게 칼을 겨눴지만 이림은 부하를 시켜 조카에게 총을 겨누도록 했다. 그리고 이림과 함께 차원의 문을 넘어 1과 0 사이의 공간에 멈춘 정태을은 이곤을 계속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림은 "조카님이 세상을 되돌리면 넌 이곤에 대한 모든 기억이 없어질 텐데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정태을은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며 "그 찬란했던 기억이 다 심중에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림에게 총을 겨줬다. 이에 이림은 "이곳에선 총을 못 쏜다"며 "그 어떤 것도 흐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태을이 손에 쥐고 있던 식적이 사라졌다. 그러자 이림은 "내 것이 사라졌다면 조카님의 반쪽도 사라졌겠다"며 "이곤은 영영 못 돌아 온다"고 말했다. 이때 이곤과 조영이 나타났다.

이곤을 본 이림은 "대체 누구길래 사인검을 들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곤은 "대한제국 황제이고 사인검의 주인이고, 네놈에게 내려질 천벌을 집행할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림은 "황제는 방금 내 손에 죽었다"라고 했다. 그러다 이림은 이곤을 알아봤다. 그러면서 이림은 "태자가 다 컸구나"며 "네 놈이 이곤이구나"라고 중얼거렸다.

이때 이곤은 "역적 이림을 참수한다"라며 이림의 목을 벴다. 이에 정태을은 “성공했으니 이제 못 돌아 오겠구나"고 눈물을 흘렸다.

정태을은 2020년 4월 25일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정태을은 대한민국에서 자신을 만나러 온다는 이곤을 기다렸다. 그러다 정태을은 백마를 탄 남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곤을 찾아 나섰다. 정태을을 본 이곤은 아직 정태을이 있던 대한민국이라는 걸 모른 채 “자넨 이렇게 우주 넘어마다 존재하고 있고 날 여전히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을은 이곤을 보고 "이제 진자 온 거냐"며 "왜 이렇게 늦게 왔냐, 매일 기다렸다"고 소리쳤다.

이곤은 “온 우주의 문을 열어보느라, 그래서 늦었어 찾더라도 기억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날 잊은 자네라도 보고싶어서 잊었으면 다시 말해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곤과 정태을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지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