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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이, 몸매 고충 고백 "과거 꿀벅지→뱃살논란→거식증 오해 받아"

입력 2020-06-12 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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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유이가 몸매와 관련된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이의 집이 공개됐다.

폴댄스를 하러 간 유이는 “제가 애프터스쿨 때 폴댄스를 한적이 있어요. 사실 그 때 개인 활동이 많아서 아쉬웠어요”라면서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애프터스쿨 때는 멤버들이 마르고 길고 그러잖아요. 초반에는 꿀벅지로 사랑을 받았지만 반면으로 아닌 분들도 있었고 그런 악플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때 심지어 뱅이라는 의상이 배꼽티였잖아요 유이 뱃살이 논란이 되버리니까 어린 나이에 상처가 됐던 것 같아요. 엄청 울었어요. 그때가 21살, 22살 이랬으니까”라며 과거 몸매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아픈 역할들을 맡으면서 역할에 맞춰 체중을 감량했었다며 “격한 씬들을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식증이라는 또 다른 시선을 받아야 했었다고. 유이는 “제가 저를 돌봐야 할 것 같은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 역시 “저도 44kg까지 빼봤는데 저도 (검색어)치면 거식증이 나왔어요”라면서 공감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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